작성일 : 2020-04-01 18:40
이름 : 최영태
이렇게 돼지들의 놀이터로 변해 있습니다.
후손으로서 이제서야 가토하게 됨을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묘봉을 파묘하니 둘레석이 자연석으로 놓여있습니다
가까이 계시는 부정공 원봉회장님과 문정공 용석회장님의 조언을 받아
둘레석 위로 묘봉을 쌓기로 햇습니다
조부님이 계신곳에 지질이 너무좋와 잔듸를 덮었습니다.
뜰과 봉을 잔디로 수놓다 시피 깔았습니다...잡초를 없애기 위함입니다...잔디가 많이 소모되엇습니다.
봉의 흘러내림을 방지하기 위하여 잔디를 3중으로 깔아두었습니다.